스릴러 매니아라면 꼭 봐야 할 인생 스릴러 영화, '세븐'
안녕하세요~오늘의 한 움큼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영화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최고의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지막 엔딩을 보는 순간 전율이 느껴지는 영화 입니다. 먼저 출연진부터 볼까요? 모건프리먼,브래드피트,기테스펠트로,케빈스페이시.. 어떠 신가요? 무언가 재미있겠다 싶은 느낌이 오시지 않나요? 출연진을 봤으니 감독을 보겠습니다. 감독은 데이비드 핀처입니다. 에어리언3를 시작으로 세븐,더게임,패닉룸,조디악,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 소셜네트워크,멜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하우스오브카드,나를찾아줘,러브,데스+로봇, 맹크, 더킬러.. 혹시 보셨던 영화들도 있겠지만, 영화의 대부분의 흐름이 스릴러물에 가까우며, 극한의 인간 심리를 연출하는 감독입니다. 저 중에..
더보기